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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03] 방콕 페닌슐라 호텔 조식 & 환상적인 수영장

다른 숙소에서는 조식을 넣던 빼던, 방콕 페닌슐라 호텔 조식은 걍 포함하는게 좋다. 주위에 아침부터 먹을만한 곳 찾기도 힘들고, 강을 바라보며 먹게되는 페닌슐라 호텔 조식이 꽤 만족도가 높다. 우리는 페닌슐라 호텔에 있어요 :) 떡 하니 뒤로 페닌슐라 보트가 보인다. 음식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각각의 퀄리티는 좋아서 따뜻한 오전 햇살을 받으며 즐겁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식당 안쪽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이런 곳은 역시 밖에서 먹어야 제맛이지. 비둘기들이 막 날아드는데 내쫓지 않고 같이 옆에 두고 식사하게 되는 평화로운 오전. 밥을 먹었으니 이제 수영장을 이용해 볼까? 세 구역으로 나뉘어 기~~~~~~~~~~~~~~일 쭉하게 늘어져 있다. 물을 깨끗하고,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방콕이라 다들..

여행/방콕 '15 2016.12.14

[서울/신촌] 일본인 요리사가 만드는 오코노미야키 맛집 '하나'

쫀득한 것이 떙기는 추운 겨울, 신촌 밤거리를 배회하던 두 청춘은 오코노미야키 집 '하나'로 향했다. 기본 웨이팅도 있고 브레이크타임도 있는 맛집! 일본 요리사가 만든다고 한다. 야키소바랑 오코노미야키 등장!! 안에 뭘로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ㅠ.ㅜ 주방에서 완성해서 철판에 옮겨다주신다. 방문일 : 2015년 12월 의견 : 신촌 홍대 쪽에 유명한 오코노미야키집이 여기랑, 경의선 철길 부근에 일본 아저씨가 하는 노사이드? 가 있는데 노사이드는 사진 촬영 불가니까... 맛을 비교하자면 라떼양은 노사이드를 선택할테고, 근데 노사이드는 아저씨 분위기가 얌전히 음식만 먹어야하는 그런 게 좀 있다. 난 오코노미집은 아무래도 온몸에 냄새가 배어버려서 맛은 좋아하는데 그 때문에 자주 가기는 꺼려진다. (이건 취향 문..

[서울/홍대] 라떼양이 강력 추천하는 최고의 딸기케이크 맛집 '피오니'

홍대에는 수많은 베이커리가 있지만 라떼양이 꼽는 최고의 딸기케이크 맛집은 언제나 '피오니' 다. 이곳의 딸기케이크는 많이 달지 않은으면서 빵은 촉촉하고 그 안을 가득채운 생딸기는 달콤하다 (피오니는 항상 생딸기를 사용한다) 홍대 여러 곳에 가게가 생겼다가 이사했다가 닫았다가 했는데 (아마도 그놈의 임대료 문제가 아닐지...) 가장 마지막에 찾아갔을 때에도 곧 이사한다고 했었다. 문닫진 않으시니 참 다행. 의견 : 맛있다.

[서울/신촌] 통오징어튀김 떡볶이의 사실상 원조집 '엉클스'

원래는 신촌에만 있었는데 여기저기 지점도 생기고 메뉴도 좀 변하고 ... 나만 알던 (사실 라떼양이 다니던 곳이지만) 연예인이 유명 연예인이 되어 좀 멀어진듯한 그런 집이다. 요즘에야 떡볶이 위에 오징어 통으로 얹어 주는게 흔하지만 이 분야의 원조집이라고 부를만한 곳인데, 불맛나는 떡볶이와 바삭한 오징어 튀김, 그리고 시원한 크림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날치알 주먹밥인데 국물이랑 비벼 먹으면 맛있다. 방문일 : 2016년 1월 의견 : 솔직히 말하자면 예전이 좀 더 나았음 ㅋㅋㅋㅋ 그래도 신촌이 의외로 맛집이 적은걸 생각하면 갈만한 곳이다.

[서울/홍대] 일본인 부부의 조용한 카페 '아메노히커피점'

홍대 경의선 철길 부근에 있는 일본식 커피집이다. '아메노히커피점' 한적한 길목에 위치해 있는데 아마 철길 공원 완성되었으니 이제 손님 좀 많아졌지 않을까? 일본인 부부가 운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와 진짜 일본 느낌 (단정하고 간결함!!)이 마구마구 전달된다. 물론 일본을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일본 가게는 이런 느낌일거야 라는게 있으니까. 이게 아마 밀크티였고, 아메리카노겠지? 여긴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지 않으셨던거 같다. 사실 기억이 안나는데(...) 사진으로 찍은 주방에도 머신이 없고, 커피들 모습도 드립 커피로 보이넹. 방문일 : 2016년 1월 의견 : 평화로운 카페에서 정성스런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하고 싶다면 추천 ★ 아래 꾸욱! 눌러주시면, 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

[방콕-02] 디바나 버츄 스파 에서 마사지하고 반 치앙 에서 저녁식사

방콕 페닌슐라 호텔 선착장에서 보트로 건너편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건너편은 공용 선착장이라 왕궁이나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서 보트 선착장들로 이동할 수 있다. 아마 Sathon Pier Ferry Crossing 이었을거다. 돌아갈 때도 요기로 가야니까 위치 잘 기억하고, 페닌슐라 보트 배 색상 잘 기억해두면 된다. (호텔에 따라 보트 색상이 다름) 넘어오면 실론 지역으로 이어지는데, 마사지를 받고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방콕 고급 마사지샵으로 유명한 디바나 버츄 스파 Divana Virtue Spa 방콕 여행 동안 갔던 마사지 샵 중에 제일 고급스러웠다. (물론 가격도...ㅠ.ㅜ) 우리는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다. 보통 고급 샵은 예약제라고 보면 된다. 기다리는 동안 허브차를 줌. ..

여행/방콕 '15 2016.12.14

[오리발] 호핑투어 때 쓰려고 오리발 탐방 중 충격! (오리발 사이즈)

내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중에 준비물로 바다 호핑 투어용 오리발 탐색 중이다. 수영장 강습 때 사용 중인 마레스 오리발이 있긴한데 라떼랑 숏핀 을 살 것인지 논의하고 있음. 그러다 문득 내 오리발 사이즈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마레스 기준으로 39/40 이네. 음 그래 이게 그럼 몇인거지? 에... 39/40 이니까... 250-255 ...응??????? 나 운동화 270 신는데요?? (발 길이는 265지만 발등이 높아서 270 신음) 오리발이 아무리 발에 밀착해서 신는다지만 수영복처럼 오리발도 좀 치수 작게 신는게 관행인가 싶어서 집에 있는 자로 발 길이를 재 보았다... 어... 근데 진짜 250이네 ....ㅠ.ㅜ (충격먹음) 난 그냥 발볼이랑 발등이 큰거였구나 하아... 그래서 내 키가 크다 만거였..

일상/지름신 2016.12.13

[서울/연남] 케이크 맛집 리히트케이크, 피오니보다 맛있을까?

연남동 갔다가 케이크 맛집을 탐색 끝에 발견한 리히트. 연남동 동진시장 가기 전에 큰 길 건너면 골목 안쪽에 있다. 얼핏 보면 지나칠만한 곳인데 잘 찾아가자. 저 건물 1층이다. (사실은 1층 아니라 반지하임 ㅋㅋㅋㅋ) 딸기 눈꽃 생크림 케이크 (5500) 다크초코 바나나 케이크 (6000) 구매 어? 하나가 더 있네. 젤 우측 녀석은 얼그레이 마롱 케이크 (6000) 이다. 전반적으로 이 집 스탈이 좀 달달한 편이라 덜 달달한 것을 추구하는 우리에게는 살짝 애매했다. 물론 난 초코는 언제나 진리였지만 막상 젤 만족했던건 얼그레이 마롱 케이크 였던걸로 기억된다. 방문일 : 2016년 1월 의견 : 난 달달하니 좋음. 라떼는 너무 달아 애매하다고, 딸기케이크는 역시 피오니지. (응!?)

[서울/연남] 무한도전 감나무집 기사식당, 무도 돼지불백

무한도전에 나와서 유명세를 타고 식당의 본질이 변해버린;; 근데 맛은 괜찮으니까 뭐...;; 무도 나오고 나서 손님이 온종일 있다보니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버렸다. 맛은 있는 편인데 가성비를 따지자면 좀 애매해졌음. 요거이 2인분이다. 먹고나면 배부르니까 딱히 양이 적지는 않음 방문일 : 2016년 1월 의견 : 나는 가격 말고는 괜찮은 집. 라떼는 고기에 기름 많아 싫다고...

[서울/홍대] 듀꼬뱅, 달달 바삭바삭 초코크로아상

홍대에서 연남동 쪽으로 가는 골목길 사이에 크로아상 맛집 듀꼬뱅이 자리잡고 있다. 각종 방송에도 많이 나와서 알만한 사람은 아는 그 빵집 오늘의 목표는 크로아상 이었으니... 일단은 재고가 있던 초코 크로아상으로! 초코를 듬뿍 씌어놔서 바삭할까 했는데 바삭하다. ㅋㅋㅋㅋ 초코도 맛있고 남자 손바닥 2/3 정도 크기라 맛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방문일 : 2016년 1월 의견 : 크로아상 땡긴다면 추천할만한 곳. 초코가 막 부서져서 먹기가 좀 불편하긴한데 그래도 맛있다. ★ 아래 꾸욱! 눌러주시면, 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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