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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란타 롱비치에서 즐거움 중 하나가 귀요미 고양이들을 만난 것이다. 우리가 지나가면 만져달라고 부비적 부비적. 냐옹냐옹. 아침에 우리 집 앞에서 반갑다고 냐옹나옹. 고양이가 츤츤거리는건 어디가고 개냥이가 되어 버렸다. 평화롭게 살다보니 착하디착하구나.
란타만다 리조트 검은 고양이. 좀 츤츤거리기는 하는데 살짝살짝 따라고면서 만져달라고 한다.
리조트 앞 커피샵에서 만난 녀석. 커피 먹는데 다리 사이로 오더니 부비적거린다. 만져주니까 아예 자리깔고 드러누움 ㅋㅋㅋㅋ
납치해가고 싶던 냐옹이 3호. 란타만다 리조트에 살고 있다. 우리 집 앞에서 우리 나오기 기다리다 달려오고 그랬다. 완전 이쁨.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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