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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 끄라단 리프리조트에서 살고 있는 백구. 사람들 졸졸 따라다니는데 우리가 만져주니까 (주로 라떼양) 우리를 주로 따라 다녔다. 밥 먹으면 옆에 와서 앉아있고 막 그러더라는.
밥 먹는 내내 요러고 앉아 있음 ㅋㅋㅋ
옆집 개들이랑 사이가 나쁜데 쳐들어오면 무서운지 우리 옆에 달라 붙어서 짖는다.
만져주면 발라당 누워버림. 이 녀석 너무 느끼는데?
이쁘다 이뻐. 동남아 개나 고양이들은 한국보다 순하다.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있어 그런걸까?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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