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영화 한편은 봐야지? 이번 달은 알리타 배틀엔젤 로 정했다. 인터넷 예고편보고 너무 낚시 영상 아닐까 했는데 의외로 관람 후기들이 다들 좋아서 결정. 영상이 어마무시하다. 애니메이터들을 아주 갈아넣었구나? (사회에 찌든 어른의 감상평 ㅋㅋㅋㅋ) 스토리 전개가 좀 뜬금없고 캐릭터들 성격도 난장판이라 혼돈이 좀 오는데 그래도 영상 하나만으로도 볼만하다. 남자주인공은 좀 멍청한 캐릭터라서 짜증나고 알리타도 좀 답답한 모습도 보여주긴하지만 이런 감정 전달이 된다는건 그만큼 영화에 푹 빠진다는 증거일 것 같다. 성격 파탄(!) 귀요미 알리타 역은 로사 살라자르가 맡았다. 감독이 일본 문화에 푹 찌들어서 만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니면 감독이 일본사람인가?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