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쿠알라&랑카위 '17

[랑카위] 체낭비치 맛집 아랍 음식점 Yasmin Syrian Restaurant - 90일간의 동남아여행

카노라떼 2017. 4.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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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맛집 야스민 시리안 레스토랑 Yasmin Syrian Restaurant. 체낭비치에서 먹은 식사 중에 최고를 경험한 식당이다. 엄지엄지척! 고급진 맛과 고급진 가격(응?)을 보여준다. 








좀 메뉴를 많이 시키긴 했지만 총액 100 이나 나와서 (hommos shami 14, ababic salad 13, falafel 16, lam cube 34, coke *2 6, white rice 8, service charge 10%) 아 좀 비싸네 했는데, 저녁에 한식집에서 메뉴 두개에 70링깃이나 나오는거 보고는 합리적인 가격의 집이라고 생각했다. 이 정도 맛이면 이 정도 받아도 된다. 





사실 양고기가 좀 비싸서 그렇지 나머지는 부근 식당들이랑 비교하면 비슷하다. 라떼양은 자주 맛있다고 말했던 홈무스 콩소스와 팔라펠 병아리콩 으깬 튀김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해했다. 기본으로 주는 플랫 브레드(난 비슷)랑 쌈싸듯 먹으면 된다.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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