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랑카위 맛집 야스민 시리안 레스토랑 Yasmin Syrian Restaurant. 체낭비치에서 먹은 식사 중에 최고를 경험한 식당이다. 엄지엄지척! 고급진 맛과 고급진 가격(응?)을 보여준다.
좀 메뉴를 많이 시키긴 했지만 총액 100 이나 나와서 (hommos shami 14, ababic salad 13, falafel 16, lam cube 34, coke *2 6, white rice 8, service charge 10%) 아 좀 비싸네 했는데, 저녁에 한식집에서 메뉴 두개에 70링깃이나 나오는거 보고는 합리적인 가격의 집이라고 생각했다. 이 정도 맛이면 이 정도 받아도 된다.
사실 양고기가 좀 비싸서 그렇지 나머지는 부근 식당들이랑 비교하면 비슷하다. 라떼양은 자주 맛있다고 말했던 홈무스 콩소스와 팔라펠 병아리콩 으깬 튀김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해했다. 기본으로 주는 플랫 브레드(난 비슷)랑 쌈싸듯 먹으면 된다.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아래를 꾹 눌러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728x90
반응형
'여행 > 쿠알라&랑카위 '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라카 여행 2019, 잡담, 그 인스타 맛집이라는 The Daily Fix Cafe (1) | 2019.01.30 |
---|---|
[결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랑카위 여행 결산 (2017/03/12~03/27) (0) | 2018.01.10 |
[랑카위] 꼬리페 페리티켓, 아랍음식으로 아점, 해변으로가요, 한국식당, 링깃 바트 환전 20170327 - 90일간의 동남아여행 (0) | 2017.04.13 |
[랑카위] 체낭몰 옆 나디아스 호텔 Nadias Hotel Cenang Langkawi - 90일간의 동남아여행 (2) | 2017.04.12 |
[쿠알라룸푸르>랑카위] 푸른 물결을 찾아 랑카위로 떠납니다. 20170326 - 90일간의 동남아여행 (0) | 201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