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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동남아 투어를 앞두고 좀 호화롭게(?) 돈을 쓴 여행이었는데, 정리해봅세.
<항공권>
나랑 라떼양의 귀국일이 달라서 난 제주항공 왕복을 사고, 라떼는 제주항공+에어아시아 조합으로 구매했다. 중간에 내가 귀국일 조정도 한 번 진행해서 추가 수수료 낸 것도 있음. 총액 716700원 (편도 1회에 18만원)
<숙소>
사실 보홀 벨뷰리조트 말고는 평범한 숙소지만 미리 예약하지 않았던 세부 첫 2일간의 숙소는 여행 계획 초기에 체크했던 가격보다 상승해있었다. 22박의 여행이지만 계획이 꼼꼼하지 못하여 실제로는 23박의 지출이 있었으며 총액 1495000원 (22로 나누면 6.8만원)
<체류비용>
항공과 숙소만 제외하고 페리가격, 택시비 등을 모두 포함한 22일간의 체류비용은 총액 1075000원이다. 일 4.9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호핑투어도 다녀온거 생각하면 알뜰하다고 해줘야하나? ㅋㅋㅋㅋ
<기타비용>
별다른 쇼핑을 안했지만 아얄라몰에서 라떼양 다이빙 교육 때 입을 DKNY 수영복 구매했다. (8.9만원) 그리고 라떼양은 혼자 있는 기간에 프리다이빙 자격증 취득함 (교육비용 54만원)
<상세내역>
엑셀 첨부파일로 올림. 비번은 비밀덧글로 알려드릴게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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