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세부&보홀 '17

[세부&보홀-스냅샷] 보홀 알로나비치 일상 포토 3편

카노라떼 2017. 2. 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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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보려서 6시에 나왔는데 이미 해 뜨고 있음;; 5시 40분에는 나와야 할 거 같다.

 

 

근데 구름이...쩝. 제대로된 일출은 호핑투어 가던날 새벽에 밖에 못봤구나.

 

 

 

 

서양 형누나들은 뛰는걸 진짜 좋아한다. 새벽부터 해변도 뛰고 대로변도 뛰고 ...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알로나비치 골목 기준으로 서쪽 대로를 따라서 100m 쯤 가면 그 (한국인에게) 유명한 젠스파 가 있다. 그 쪽 라인으로도 가게나 숙소들이 많다. 아무래도 좀 더 물가가 쌀듯.

 

 

 

이발소도 있었는데 외국인 가격임에도 1500원!! 다음에 머리할 때는 외국에서 해봐야겠다... 일정상 아무래도 베트남이 될듯?

 

 

물론 여성용 미용실도 있음 ㅋㅋㅋㅋ

 

 

 

보홀 알로나비치 누엣타이는 팡라오 리젠트 파크 호텔에서 대로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50m 정도 가면 있다. 라떼양이 풋마사지 받아봤는데 괜찬다는듯. 세부 누엣타이보다는 좀 비싸다.

 

호핑투어가던날 성공한 알로나비치 일출

 

 

※ 2017년 1월 세부&보홀 여행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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