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수제 복분자 막걸리, 그들은 성공했을까?

 

여름방학 10화 마지막회에서는 지난 번에 이선균, 박희순과 정유미, 최우식이 함께 만들어 익혀둔 수제 복분자 막걸리 개봉식이 있었다. 이선균과 박희순은 막걸리만 남기고 떠나고, 시음을 한건 소희와 용빈이었다.

 

수제 막걸리 맛은 우리가 상상하는 시중에 파는 막걸리 맛이랑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단맛이 거의 없이 술맛이 확 올라오는 독한 맛이라는데. 내추럴 와인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 그래서 사이다 타먹으면 맛있다는 평이다.

 

 

여름방학 복분자 막걸리 만드는 방법 (수제 막걸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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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복분자 막걸리 만드는 방법 (수제 막걸리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