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마카오&홍콩 '16

[마카오&홍콩-14] 홍콩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와 스타페리

카노라떼 2016. 11. 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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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홍콩 왔으니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는 타봐야 하지 않겠음?

 

홍콩에 오면서 해보고 싶었던 리스트 중에 하나가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다. 영화 중경삼림의 영향이랄까...-_-;;

 

 

요런 느낌에 대한 판타지??

 

 

실제로본 에스컬레이터는 비슷했지만, 영화 속 향수를 느끼기엔 홍콩도 많이 변했다. 사실 영화가...20년이 넘었으니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Central Mid Levels Escalators)를 타고 올라가면 홍콩 센트럴 중심지의 유명한 곳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사실 미드레벨 옆이라 유명한걸지도 모르겠다. 출근 시간에만 하행을 운행하고 그 이외에는 상행으로만 운행한다고 한다. 일전에 이야기한 트램 동서 횡단 투어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투어를 먼저 진행하면 홍콩에 비교적 쉽게 친숙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관광객들에게 익히 알려진 홍콩 이미지를 느끼는 가장 편한 방법!?)

 

 

커핑룸(Cupping Room - central)도 미드레벨 옆이고

 

 

란퐁유엔(LAN PONG YUEN)도 바로 미드레벨 아래에 있다.

 

 

미드레벨을 타고 끝까지 갈 필요는 없다. 어차피 관광하려면 편히 올라가서 걸어 내려오면서 보는게 나으니까 그렇게들 할 뿐. 우린 소호 윗쪽에서 내려오던 길이었으니 중간에 내려서 막스 앤 스펜서 푸드 (MARKS & SPENCER FOOD) 구경을 좀 하면서 다시 내려갔다.

 

 

영국식 과자 초콜릿 캔디 가게인 Mr Simms Olde Sweet Shoppe 도 발견했고 그 바로 오른쪽 가게가 에그타르트로 알려진 타이청 베이커리 (Tai Chenong Bakery) 다. 우린 내일 마카오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패스~

 

 

명동느낌의 미드레벨 주위보다는 이런 골목 사이의 로컬 분위기가 더 즐겁곤 하다. 내가 욕심부려 이곳저곳 다니느라 정작 로컬 지역을 오래 구경 못한것이 아쉽다.

 

 

요런 노천 가게들도 골목길 사이에 펼쳐져 있더라. 근데 먹어볼 용기는 아직 없...;;

 

 

 

수박 겉핥기 느낌으로 소호 지역 관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다 침사추이를 가려던 원래의 계획을 변경해서 아예 헤리티지 - 침사추이 - 몽콕까지 돌고 숙소서 잠시 쉬었다가 저녁 와인 축제를 가기로 했다. 관광 욕심은 많고 시간이 애매해져서 어쩔 수 없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라인에서 북쪽 (미드레벨 하행) 으로 쭉~~~~~~~~~~~~~ 가면 IFC몰과 이어진다. 여기에 무료로 홍콩 전경을 볼 수 있다는 화폐 박물관(55층)나 애플스토어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튼 이곳을 안으로 통하던 밖으로 우측으로 돌던지 해서 건물을 우측으로 삥 돌면 침사추이(빅토리아 하버) 지역으로 넘어가는 스타페리를 탑승하는 선착장에 갈 수 있다.

 

 

저~~~~~~~~~~ 기 멀리보이는 육교 같은 길이 선착장 가는 길이다. Central Ferry Pier No.7 (Star Ferry Pier) 그 홍콩의 유명한 곳 중 하나인 대관람차(The Hong Kong Observation Wheel 香港摩天輪)도 바로 선착장 부근에 있다.

 

 

 

 

그리고 와인축제 행사장도 대관람차를 빙 둘러서 펼쳐져 있었다. 와인 축제 이야기는 후에 별도 포스팅으로...

 

 

선착장에 도착하면 옥토퍼스 카드로 지하철 타듯 탑승하거나

 

 

요렇게 토큰을 사야한다. 2.3홍딸 침사추이 가는 지하철 비용이나 시간 생각하면 무조건 싸다. 페리 타는 낭만도 즐겨볼 수 있고...

 

 

요런 플라스틱 토큰을 받게 된다.

 

 

 

 

낮이라 그런가 넘어가는 쪽이 명품 쇼핑몰 & 관광지(1881 HERITAGE, Avenew of Stars, Harbour City 하버시티 등)라 그런가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이었다.

 

 

저건 크루스선인데 비싼 풀코스 관광을 즐길 수 있다고...

 

 

 

 

침사추이 쪽 관광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계속....

 

▼▼▼▼▼ 아래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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