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기내수화물 규정, 허용규격, T로밍, 와이파이 공유기 바로박스

 

제주공항 국제선 국내선 항공사들의 기내수화물 무게 규정과 규격에 대한 정보 찍어왔습니다.  

 

 

대한항공 10kg, 진에어 10kg, 제주항공 10kg, 티웨이항공 10kg, 이스타항공 10kg, 준야오항공 10kg, 룽에어 10kg, 스쿠트항공 10kg, 타이거에어 10kg, 동방항공 8kg, 춘추항공 7kg, HK익스프레스 홍콩익스프레스 7kg, 베이징캐피탈항공 7kg, 오케이항공 5kg, 선전항공 심천항공 5kg, 에어차이나 5kg, 청도항공 5kg, 샤먼항공 5kg, 동하이항공 둥하이항공 5kg

 

대체로 중국 항공사들이 기내수화물 무게 허용이 낮다. 무게 초과 시 추가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으니 탑승 전 무게를 잘 체크하자. 

 

 

 

공항 안에 이런 식으로 곳곳에 저울이 존재한다. 수화물 올려보고 무게를 측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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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 쪽에 T로밍상품 판매소도 위치해 있다. 해외여행 출발 전에 필요하다면 대여하도록 하자. 바로박스라고 포켓와이파이도 대여 가능한데 국가에 따라 하루 3천원~7천원 수준이다. 1GB 하루 용량 제한인데 초과 시에는 400Kbps 속도제한이 걸린다. 카톡 메세지 수준의 속도이다. 

 

 

아시아권 국가들은 하루 4천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와이파이를 대여할 수 있다. 로밍보다 저렴할 수 있고 현지 유심 사용보다 편리할 수 있으니 이런 방법도 있구나 기억해두도록 하자. 

 

 

 

 

 

타 통신사 이용 중이어도 바로박스 와이파이 대여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