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여행지름신

맛남의광장에 나온 새우 감바스 응용편, 홍합 감바스 만드는 방법이다. 홍합 짠기가 있으므로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홍합 감바스 레시피 1) 프라이팬이 올리브 오일을 듬북 넣어준다. 2) 오일에 통마늘을 넣고 살짝 튀겨준다. 3) 페퍼론치노(이탈리아 홍고추)를 으깨어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약불에 끓여준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불을 높인다 (기름이 타지 않게 주의) 4) 통후추와 홍합살을 넣고 끓인다 완성된 홍합 감바스와 따뜻한 바게트 빵을 함께 먹으면 꿀맛!

맛남의광장 남해 홍합 요리 중에 하나로 나온, 백종원 홍합 라면 레시피이다. 해물 라면 하면 보통 농심 너구리가 떠오르지만 방송에서는 홍합 라면 재료로 오뚜기 진라면을 선택했다. 해물맛이 나지 않는 라면이라 홍합 위엄을 체험하기 좋지 싶다. 홍합 라면 끓이는 방법 1) 홍합을 잘 손질해야는데, 껍질채로 찬물에 잘 비벼서 홍합 껍질에 붙은 족사를 제거하자. 2) 찬물 (중요!) 에 홍합을 넣고 끓이기 시작한다. 3) 끓기 시작하면 스프, 된장 약간 그리고 라면을 넣고 4) 면이 익을 때 쯤에 송송송 대파와 계란 탁! 참 쉽죠!? 홍합을 찬물에 넣고 끓이기 시작해야 홍합이 입을 잘 벌린다는 점에 주의하자.

맛남의 광장 남해 홍합편에서 설명해주는 참담치와 지중해담치 구별법이다. 근데 현실적으로 양식 유통되는 대부분의 홍합은 지중해담치 라고 한다. 홍합 양식 과정의 독성 이야기도 나왔는데 다 검사 잘 받는거라서 아무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먹으라고도 나왔다. 자 그럼 백종원 홍합탕 끓이는 방법 보러 갑시다. 홍합은 손질을 잘 해줘야는데, 홍합 껍질에 족사 라고 이물질이 있는데 홍합을 껍질채로 잘 비벼비벼 씻어서 떼어주면 된다. 본격적으로 백종원 홍합탕 끓이기! 1) 찬물을 준비한다. 찬물에 홍합을 넣자. => 홍합탕은 찬물에 넣고 끓이기 시작해야 홍합이 입을 자알 벌린다. 2) 물에 잠긴 홍합 아래에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쑤셔넣자. 3) 청양고추 툭툭 썰어 넣자. 4) 소금으로 간을 적당히 맞춘다. 팔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