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창 동계 패럴럼픽 현장에 등에 태극기를 두 개나 꽂고 활보하는 여성분의 사진이 등장했다. 이 여성분은 평창 패럴럼픽 전경기 관람이 목표시라고. 중계권을 가진 언론사들이 평창 패럴럼픽 중계를 소홀히하는 가운데 "너희들이 그렇게 한다면 나는 직관을 하겠다!" 는 다짐이 느껴지는듯 하다.
물론 이 분은 문재인 대통령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김정숙 여사님이시다. 오늘 3월15일은 문재인 김정숙 부부의 결혼기념일인데, 여전히 평창 동계 패럴럼픽 직관을 하느라 바쁘시다고.
728x90
반응형
'일상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박신혜 ... 사실상 캠핑왔다간? (0) | 2018.04.07 |
---|---|
구피 키우기) 구피 키우는데 필요한 준비물 : 물갈이제, 박테리아제, 여과기 (0) | 2018.04.02 |
숲속의작은집 소지섭, 박신혜... 오두막에서 전기도 없이 산다고!? (0) | 2018.03.14 |
영화 신과함께2 제작이 산으로 가고 있다고... (0) | 2018.03.08 |
무한도전 31일 마지막 방송. 멤버 전원 하차 확정. (1) | 201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