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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룹은 육신의 그림자 라는 뜻이다.
이곳도 꽨 급경사로 오르는 구간이 존재한다. 앙코르와트 그랜드 투어 의 마지막 코스이자 일몰 코스로 많이 알려진 곳인데 대미의 장식은 고난이 함께한다.
다행히(?) 최종 탑은 오르기 금지
찢어질듯한 허벅지와 가빠진 숨을 진정시키며 당을 섭취했다.
이 곳도 벽돌로 지은 사원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서 좋은 일몰 코스다. 하지만 우린 이 담에 앙코르와트를 가기로 했고, 오전에 그랜드 투어 코스를 다 도는 일정이라 패스.
이걸 다시 내려가야하네. 하아... (사실 내려가는 길이 더 쉽다)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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