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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솜 사원도 작고 숲에 둘러싸여 있어 쉬어가는 느낌으로 관람할 수 있다. 뭔가 그랜드 투어 코스가 더 쉽다랄까?
박쥐가 많이 산다. 박쥐 똥 주의.
나무가 쓰러졌는데 다시 뿌리를 내리고 가지도 위로 올라가고 있다. 놀라운 생명력!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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