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닉 뽀안 사원은 또아리를 튼 뱀 이라는 뜻으로 거대한 인공 저수지인 자야타타카 Jayatataka 안에 있는 수상사원이다.
사원 자체는 작고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들어가는 길이 더 예쁨
사원의 중심부에 가로세로 70미터의 연못이 있는데 우주의 가장 꼭대기인 히말라야에 있는 호수 아나바타프타를 의미한다. 중앙의 또아리를 튼 뱀은 석가모니가 수행할 때 나타나 석가모니를 보호한 머리 일곱달린 뱀의 전설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뱀의 동서남북으로 인간 말 사자 코끼리의 조각상이 있다.
반응형
부처님에게 인사도 드리고
건기에는 물이 말라 볼거리가 더 없다고 한다. 우기가 더 좋다고 함.
살짝 쉬었다 가는 느낌으로 왔다 철수.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아래를 꾹 눌러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728x90
반응형
'여행 > 씨엠립&앙코르와트 '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엠립-스냅샷] 앙코르와트 그랜드투어 - 이스트 메본 Eastern Mebon 20170228 (0) | 2017.03.14 |
---|---|
[씨엠립-스냅샷] 앙코르와트 그랜드투어 - 따 솜 Ta Som Temple 20170228 (0) | 2017.03.14 |
[씨엠립-스냅샷] 앙코르와트 그랜드투어 - 프레아 칸 Preah Khan Temple 20170228 (0) | 2017.03.14 |
[씨엠립] 코끼리 좋~아~. (앙코르와트 그랜드투어 & 앙코르와트) 20170228 - 90일간의동남아투어 (0) | 2017.03.13 |
[씨엠립-스냅샷] 앙코르와트 스몰투어 - 프롬바켄 Phnom Bakheng 선셋 20170227 (0) | 2017.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