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집(솔티하우스)에서 수제햄을 사면서 빵을 따로 팔지는 않는지 문의해봤다가 알게된 곳이다. 소금집이 빵 판매는 안하고 이곳 블랑제리 코팡 이서 빵을 공급받는다고 한다. [소금집 수제햄 사왔어요] 보러가기 https://sootacoffee.tistory.com/1094 불러오는 중입니다... 마침 소금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걸어서 15분) 거리라서 냅다 가서 바게트를 사왔다. 도착해보니 바게트 뿐 아니라 크루아상도 유명하여 함께 담아보았다. 블랑제리 코팡 빵집은 생활의 달인에 바게트 크로아상 달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바게트 4000 크로와상 3500 누가틴 패스트리 3500 아무튼 라떼양이 내린 소금집 수제햄과 빵 사오는 미션 완료했다! 바게트 쫀득하고 겉은 바삭하니 맛나다. 망원동 블랑제리코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