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지름신

비올 때 입기 좋은 튼튼한 판초 우의 찾음 (카르닉 판초 우의)

카노라떼 2023. 4.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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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장마도 다가오고

지금도 비가 밖에 주룩주룩 오고 있어서

우의 찾아보고 있음.

 

 

다이소 우의 종류

 

다이소 우의 이런거는 한두번 입거나 

강풍에 후두둑 찢어지고 그러니까

돈을 좀 주더라도 다회용 튼튼한거 찾아보는 중인데

적당한 가격에 많이 판매되고 리뷰도 괜찮은거 보이길래 메모용으로 포스팅.

 

 

 

 

카르닉 판초 우의

네이비랑 오렌지색 있는거 같은데

오렌지 색 맘에 든다.

 

판초 스타일이라 쭉 펼쳐지는데

허리띠가 있어서 바람에 나풀거리지 않게 조일 수 있음.

 

 

 

집업 방식이고 폴리 재질이라 대형 바람막이 생각하면 되지 싶음.

등산용 판초우의 이런 제품으로 나온거라 방수력은 충분할거라고 보여짐.

 

 

 

요런 느낌.

체형에 딱 맞게 멋있는 그런건 아닌데

우의가 그럴필요가 있나 싶음.

펑퍼짐해서 배낭 메고 우의 입는 것도 가능함.

 

 

 

 

모자 저렇게 된것도 맘에 듬.

비 잘 막아주고 시야 적당히 확보되고.

좋아 보임.

 

쿠팡 와우 로켓 배송에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팔고 있다는 점도 맘에 듬.

 

총 길이 110cm

폭 너비 145cm

폴리에스테르 100%

내수압 3000

무게 260g

 

 

오렌지색

https://link.coupang.com/a/T6xPS

 

 

네이비색

https://link.coupang.com/a/T6xVM

 

 


아니면 적당히 다회용 우의로 싼걸 원한다면

 

 

5장세트 다회용 두꺼운 EVA 우비

https://link.coupang.com/a/T8Ibq

 

이 제품도 괜찮아 보임. 

개당 3천원 꼴로 로켓배송으로 5개 미리 사서

막 굴려가며 입을 수 있음.

대신 얘는 EVA 소재라서 긁히면 찢기기 쉬움.

 

 

* 위의 링크로 구매 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알차게 모아서 커피 사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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