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 제주 이사간 사연, 남편 직업, 제주 집

 

배우 한지혜가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벌써 주부 10년차의 요리 고수인데, 한지혜 남편 직업이 검사라서 2년마다 부임지가 바뀐다고 한다. 서울 홍성 부산 비엔나를 거쳐 제주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제주살이 3개월차인데, 제주집은 연세로 구했다고 한다. 풀옵션 집이라 간단한 가재도구만 가지고 내려왔다고.

 

문득 한지혜 제주집 위치가 어디일까 궁금해져서 방송을 꼼꼼히 봤는데, 애월 쪽인거 같다. 근데 어느 아파트인지는 못찾겠다. 옥상에 공용 테라스 시설도 있고 멋진 곳인거 같은데 엄청 궁금하네.

 

 

배우 한지혜 씨는 나이가 1984년생으로 35세인데 벌써 결혼한지 10년이 된거니까 연예인치고는 엄청 일찍 결혼한거다. 남편 정혁준 검사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사법고시를 한번에 합격한 재원인데, 남편이 2011년 시카고로 연수를 가게되면서 이른 결혼을 하게 된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지혜씨 친언니의 소개로 만났다고 한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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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유튜브 '오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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