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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추천 2

만우절 기념 버거킹 와퍼 3900원 행사 솔직 후기

사장님 출장 기념 행사라고는 하지만 사실 누가 봐도 만우절 기념 행사인 버거킹 와퍼 거의 반값(?) 행사를 다녀왔다. 와퍼 단품이 7200원이었어?? 한번도 단품을 정가에 사 본 적이 없어서 가격을 처음 알았네. 그래도 와퍼 행사 가격 4천원 넘기면서 슬금슬금 우상향 그리더니 간만에 3900원으로 행사가가 돌아왔다. 요즘 경기가 안좋기는 한가보다.    우리동네 버거킹 오픈런 해서 키오스크 열심히 조작해서 버거킹 3900원 단품 받아왔다. 그런데...     아니... 아주 간만에 먹는거기는 한데 왜 버거킹 와퍼 패티도 절반 행사 느낌이냐. 계란후라이를 해도 이 정도 두께는 나오겠네. 게다가 와퍼를 어찌 조리했는지 냉동된거 렌지에 살짝 돌려서 나온 듯한 식감이다.     얘들 작년인가 와퍼 리뉴얼 하면서..

에그드랍 햄앤치즈 프렌치 토스트 + 커피

남들 다 먹은 에그드랍 이제야 먹어봤네. 햄앤치즈 프렌치토스트 4700원 + 아메리카노 900원. 요렇게 주문했다. 빵이 작고 보들보들한 스타일인데 그게 프렌치토스트되서 나오고 그 사이에 햄치즈계란 들어간다. 소스도 듬뿍. 음... 생각보다는 별로였음. 역시 광고로 볼때가 제일 맛있구만. 먹어봤으니까 다시 먹진 않을듯. 역시 한국 사람은 이삭토스트지. 비슷하게 에그슬럿 이라는 브랜드도 있던데, 그거나 보이면 한번 먹어봐야겠다. 얼마나 다른가. 에그드랍 메뉴 #에그드랍 #토스트맛집 #서울에그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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