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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치석 제거용 개껌 목적으로 사줬음. 동물뼈 간식은 혹시나 뼛조각이 날카로울까 걱정이라 잘 안사주는데 얘는 굽거나 그런게 아니라 말린거라 과자 부서지듯이 잘 씹힌다. 가열로 구워진 동물 뼈는 날카로우니까 강아지 간식으로 주지 말자. 100% 국내산 오리 목뼈로 제조되었다고 하고 냄새도 거의 없는거 봐선 지방 제거도 잘 된거 같음. 그렇긴해도 오리고기 개간식은 시간이 지나면 기름 쩐내 같은게 잘 생기니까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고 후딱후딱 먹이는게 좋다. 난 이마트에서 사왔고 아래는 쿠팡에 등록된 제품들 링크 빈스라이크 오리목뼈 500g https://link.coupang.com/a/SftAh 빈스라이크 오리날개 500g https://link.coupang.com/a/SftO1 간식 하나 먹기 위해 오..

집 댕댕이 녀석이 테니스공을 다 찢어버리면서 놀고 그래서 그래도 테니스 공보다는 몸에 덜 해로운 장난감 공 하나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며 찾은게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저 녀석이다. 실제로는 11번가 안에 있는 아마존 페이지에서 찾아서 주문했음. 그래서 11번가 우주패스 가입도 처음 해보고 무료배송 이용했다. 나 11번가 신한카드 있어서 우주패스 환급 행사도 적용받아서 개꿀임. 요정도 느낌이다. 테니스공보다 단단한 고무 재질이라 통통 잘 튀어 다닌다. 찢어버리지를 못하니까 살짝 지루해하던데 공에 간식이라도 좀 뭍혀서 유혹해야겠음. ㅋㅋㅋㅋ https://youtu.be/RHgTBrtG5-o Chuckit! 울트라 볼 미디움 사이즈 (2개) http://www.11st.co.kr/products/353797097..

개간식 사다보면 과잉 포장(?) 때문에 비닐이랑 플라스틱 소재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강아지 간식 살때 아예 대형 포장으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쓴다. 이건 오리가슴살 말린거 1kg 벌크 포장이고, 이거랑 닭가슴살 말린거랑 이런 식으로 사서 간식으로 주고 있다. 물론 순수하게 고기만 들어있지는 않음. 다른 조미료(?) 성분들이 섞여 있으니까 적당히 주고 있다. 설명에는 개봉 후 냉장(!) 보관이지만 그럼 오래 못간다. 다 먹이기 전에 상할 수 있으니까 냉동 보관하고 당장 먹일 만큼만 미리 꺼내서 쓰자. 1kg 가득담은 오리가슴살 홈플러스에 팔고 있음. 2만원 #개간식 #강아지간식 * 위의 링크로 구매 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알차게 모아서 커피 사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