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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떼이 끄데이로 이동하는 길에 만난 소떼. 관광객 태우는 우마차 알바 중이다. 인간들 때문에 너희가 고생이 많다.
더위에 지쳐 파인애플 한봉다리 구입. 사원 안에는 못가져 들어가서 반 먹고 묶어서 숨겨 들어갔다. (사원 나와서 남은거 먹었음)
삼신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니들 둘은 원 헌드레드 이어 러브러브 해라."
붉은 실 묶어 주심.
반떼이 끄데이 반대편 문으로 나오면 스라스랑이 바로 나타난다. 거~대한 왕의 목욕탕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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