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는이야기

여름방학 최우식, 이 남자가 빅맥 햄버거 먹는 방법

카노라떼 2020. 8. 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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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파들이 햄버거에 감튀 끼워서 먹는다는거는 많이 들어봤는데 진짜 그렇네. 여름방학에 나오는 배우 최우식은 사실 캐나다 국적이다. 건강한 (?) 여름방학 음식들에 햄버거를 그렇게 그리워하더니, 정유미가 사온 맥도날드 빅맥 버거에 눈 돌아가며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햄버거 뚜껑을 열고, 감자튀김을 올리고, 다시 빵을 덮고, 손바닥으로 꾸욱 눌러서 햄버거를 먹기 좋게 얇게 만들고, 이걸 다시 케찹에 듬뿍 찍어서 순식간에 먹어치우네. 감튀 넣어먹는거 따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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