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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난 수당 3

정부 긴급 재난 지원금 선정기준(소득 기준) 확정안 발표.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한다.

정부가 준비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재난 지원금에서 관건이 되던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한 기준선이 정해졌다. 올해 3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한다.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1인 가구 8만 8344원 2인 가구 15만 25원 3인 가구 19만 5200원 4인 가구 23만7652원 이하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1인 가구 6만 3778원 2인 가구 14만 7928원 3인 가구 20만 3127원 4인 가구 25만 4949원 (건강보험 직장 & 지역 가입자 섞인 가구) 2인 가구 15만 1927원 3인 가구 19만 8402원 4인 가구 24만 2715원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은 직장 가입자의 경우 월급 명세서, 지역 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 납입고지서..

정부 재난 긴급 지원금, 고소득 제외 기준 올렸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코로나 재난 긴급 생활비에 대한 소득 기준 컷오프 선을 올린 것으로 기사가 나왔다. 초반에 논의되던 소득하위 70% 기준선을 총재산 5~6억원 자산가로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최초 기준을 건강보험료 납입액 베이스로 소득 하위 70%를 선정한 다음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부자지원' 부분을 제외하기 위하여 총재산 (부동산+금융자산) 5억원에서 6억원 이상 보유자는 제외시키는 것이다. 정부가 진행 중인 긴급복지지원제도에서는 선정 기준을 대도시 1억8800만원, 중소도시 1억1800만원, 농어촌 1억100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로 가이드라인을 잡고 있다. 이걸 코로나 지원을 위해 적용하면서 임시로 재산에서 6900만원을 차감해주고 있는데. 이번 재난 지원금은 그것보다 2배에서 3~..

서울시 재난 긴급 생활비 신청 3월30일부터 시작. 자격 조건은? 신청 방법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한민국 경기 침제가 와버렸다.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뚝 끊기고, 직장인들도 재택근무를 하거나, 아예 실직된 분들도 많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시민 대상으로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 제도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3월 30일 월요일 ~ 5월 15일 금요일 인터넷 접수 서울복지포털 http://wiss.seoul.go.kr/ 서울 복지정책 목표 | 서울복지포털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3.30~5.15)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안내사항 신청 대상 :2020.3.18. 0시 기준 서울시 거주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신청 제외자 : 기존의 정부지원 혜택가구 제외 신청인의 출생연도 마지막 자리에 따라 요일별 접수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특별돌봄쿠폰(아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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