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구매함. 아이폰14 사전예약을 하느니 해외직구를 해서 미리 받느니 이 시국에 뭔 아이폰13인가 하겠지만 아이폰14가 나왔으니 아이폰13 재고털이 하느라고 가격이 싸더라고. 근데 난 아이폰13 쓰고 있는데? 내꺼 말고 지인거 샀음. 내 카드가 할인 가능해서 내가 구매하고 현금 박치기(!) 내꺼 는 아니지만 새 아이폰을 개봉할 때의 그 영롱한 느낌이 너무 좋다. 환경을 생각해서 충전기를 주지 않아요 -_-a 아이 러브 사과 안녕하세요 아이폰13 입니다. 쿠팡으로 살까 하다가 카드 할인 필요 카드가 없기도 하고 11번가 할인쿠폰 먹이는게 가격 비슷해서 그걸로 함. 90 초반. 아이폰13 128GB 일년 전에 살 때랑 비교해서 감가가 15만원 정도 밖에 안빠졌다. 심지어 2022년 2월에 하나 더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