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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전혜빈 씨가 육우를 갈아넣은 청양 다짐장을 만든 이유는 소고기 버터 샤브샤브랑 같이 느끼하지 않게 먹으려고 그런거긴한데, 전혜빈 씨 말에 의하면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들어가는 재료 보니까 맛없기가 힘들어 보인다. 전혜빈 육우 청양 다짐장 레시피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2) 마늘을 왕창 넣고 볶아주자 3) 여기에 다진 소고기와 국간장을 넣고 같이 볶아준다 4) 믹서에 육수(이거 무슨 육수인지 안나옴), 국간장,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왕창 넣고 갈아준다 5) 이걸 볶고 있는 소고기 마늘 에다가 넣어주고 같이 볶아서 뻑뻑할 때까지 조려주면 육우 청양 다짐장 완성!

우리가 집에서 달래 양념장 만들때 보면 그냥 간장에 고춧가루, 달래 썰어넣고 참기름 좀 넣고 마무리해서 먹곤 하는데 맛남의광장 달래양념장 만드는거 보니까 여태 밍밍한거 먹고 살아왔네요. 이번건 꼭 해먹어봐야겠습니다. 맛남의광장 달래양념장 1) 돼지고기를 갈아서 팬에 넣고 2) 돼지고기 양 만큼 간장을 같이 넣고 3) 설탕도 적당히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 볶은게 식을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하자 4) 달래는 한마디 길이로 숙숙 썰어주고 5) 굵은 고춧가루, 가는 고춧가루, 간마늘을 넣고 6) 더 매콤한걸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도 썰어넣자 7) 여기에 식혀둔 돼지고기 볶음을 투하! 8) 잘 섞어서 깨와 참기름을 넣고 한번 더 섞어주면 백종원 달래 양념장이 완성된다. 이걸 생김에 싸서 먹으면 완전 맛있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