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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여름 산책하면 기존 하네스는 너무 더워 해서 매쉬라서 공기 속속 잘 통하는 재질의 강아지 소프트 하네스를 구매했다. 공기는 잘 통하고 재질은 부드럽지만 질겨서 내구성도 좋아 보인다. 버클 부분 윗 쪽으로 D링 두개를 채우는 구조라서 버클이 빠질 염려도 없다. 고리 뒤 등 쪽으로는 찍찍이로 체형 맞춰서 붙이는 방식이다. 18kg 리트리버 자브종 2XL 딱핏 3XL 사면 더 좋을거 같음. 퍼피아 강아지 소프트 베스트 하네스 PUPPIA PAHA-AH305 https://link.coupang.com/a/277LK * 위의 링크로 구매 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알차게 모아서 커피 사먹겠습니다. 예쁜 강아지 하네스 러프웨어 웹마스터 하네스 구매 완료!! Ruffwear WebMaster h..

겨울 시즌은 코스트코 개 침대로 따뜻하게 잘 보냈는데 * 코스트코 커클랜드 강아지 침대 https://sootacoffee.tistory.com/2757 개만족! 코스트코 강아지 침대 (커클랜드 애견 침대) 침대는 크고 넓을수록 좋은 것 아니겠는가? ㅋㅋㅋㅋ 코스트코 강아지침대 사왔다. 제주까지 가져오느라 여럿 고생이 많았지만 아무튼 수송에 성공! 진짜 큼 온라인에서 강아지침대 XL 사이즈보 sootacoffee.tistory.com 여름에 그냥 쓰기에는 좀 덥지 않을까 싶어서 그 사이에 올려줄 쿨링 소재의 쿨매트 샀다. 속에 아이스젤 같은게 들어있는데 마사지팩 같은 촉감이다. 이런거 쓸 때 걱정되는게 혹시 터져서 속에 액체가 흘러나오면 어쩌나 하는건데 꽤 튼튼한 질감이다. 대놓고 댕댕이가 물어 뜯는거 ..

강아지 공놀이 하면 보상으로 주려고 작은 조각의 강아지 간식을 찾고 있었는데 풀무원에서 아미고 라는 브랜드로 개간식 사업을 하고 있길래 몇 개 사봤었는데 이번에는 관절에 좋다는 사골, 북어 등이 들어간 녀석으로 사 보았다. 사골, 북어, 땅콩새싹, 클로렐라 등과 슈퍼곡물이라는 햄프씨드가 들어감. 그레인프리! 1일 권장 섭취량 강아지 체중 기준으로 3kg 5알, 5kg 7알, 10kg 12알, 15kg 17알, 20kg 22알 이라고 한다. 강아지 사료 주는 양의 1/10 느낌으로 주면 된다고 함. 최대 양이니까 그 보다는 적게 먹이도록 하자. 1 봉다리에 100g 상세 원료를 보니까 닭고기, 카사바(타피오카전분), 고구마, 유청단백분말, 치즈, 명태, 바나나퓨레, 햄프씨드, 사골추출물, 클로렐라, 카오후..

제주에도 폭설이 오는 등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 우리집 댕댕이도 추운지 똘똘 말고 자길래 좀 따뜻해 보라고 쿠팡에서 강아지 조끼 사봤다. 생긴거는 딱 수면바지 재질인데 판매하는 이름은 강아지 조끼라고 한다. 단추를 여미는 방식은 아니고 티셔츠처럼 머리부터 넣어서 입혀주는 구조다. 아보카도 색상이라는데 노란색이 완전 애기애기해서 귀엽다. 확실히 입는게 효과는 있는지 난방 안돌리는 거실에서도 늘어져서 잠들고 입히고 산책할 때도 덜 추워 보인다. 당근 색상도 사고 아보카도 색상도 샀는데 사이즈 감이 안와서 하나는 2XL 하나는 3XL 했더니 아보카도 제품이 사이즈에 딱 맞고 당근은 작아서 반품했음. 귀엽기는 당근이 더 귀여운거 같은데...;; 17kg 리트리버 혼혈 3XL 딱핏. 도그아이 강아지 후르츠 베스..

집에 키우는 댕댕이 중에 한마리가 이제 노령견으로 접어들면서 최근 추위에 관절이 안좋아졌는지 쩔뚝거리길래 구입한 강아지 관절 영양제다. 상당히 평이 좋은 제품임. 보통 사람들이 먹는 관절 영양제에 들어가는게 글루코사민이랑 콘드로이틴 등인데 이걸 그냥 반려견에게 먹이기에는 개들은 먹으면 안되는 성분이 포함되었을 수 있고, 적정량이 아닐 수 있는 우려가 있는데, 강아지용으로 테스트되어 나온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글루코사민 :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연골 조직을 회복 및 유지에 도움. 콘드로이틴 : 연골 조직 내에 작용하여 노령견에게 효과적. 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개봉 후 냉장 보관을 추천.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12737710&pag..

왓 아룬을 지나쳐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피어에 왔는데 여기 살고 있는 냥이들이 더위에 지쳐 자고 있다. 완전 늘어져서 죽은듯 자는데 개귀요미 ㅋㅋ. 자다가 사람 지나가는 소리에 깜놀해서 깼는데 또 잔다 ㅋㅋㅋㅋ 반대편에는 애들이 새끼를 낳았는지 눈도 채 뜨지 못한 새끼 고양이들이 잔득 우리 안에 있다. 직원들이 하나 구해와서 그 안에 넣어준듯 하다. 애기들이 꼬물꼬물 기어나오려고하면 어미 고양이가 물어서 다시 안으로 밀어넣는다 ㅋㅋㅋㅋ 이렇게 작는 녀석들은 생전 첨 봤다. 건강하게 자라라~. 2017년 2월-5월 카노와 라떼의 동남아 여행 기록입니다. 아래를 꾹 눌러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치앙마이 우버체크아웃 하면서 우버 부르려는데 12시 넘으니까 두배로 오른다 11시에 40이었는데 90-100 왔다갔다하네. jc hill 이 표지판이 잘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찾아오셨다. 뭔가 옆에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들어갔다온듯했지만 잘 만났으니 됐지. 다음 숙소인 힐사이드 플라자 콘도텔4 까지는 10분 밖에 안 걸렸다. #Hillside Plaza & Condotel4 역시나 호스트가 직접 안나오고 일하는 남자애 보낸다고 했는데 좀 헤매다 로비에서 만나 키 건내받았다. 숙소가 8층인데 발코니로 수영장이 보여 뷰는 좋다. 짐 정리하고 나와서 님만해민으로 향했다. 그냥 쿨하게 로비 나가서 무단횡단하면 님만해민이다. #Rustic & Blue 오가닉 카페 브런치 오늘 점심은 치앙마이 브런치 맛집..